표면에 갓 생긴 가벼운 곰팡이는 락스 희석액이나 곰팡이 제거제로 어느 정도 셀프 제거가 가능합니다.
다만 몰딩 뒤편이나 벽지 안쪽까지 균사가 퍼진 경우 셀프 제거는 표면만 지우는 효과에 그쳐 근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시중 곰팡이 제거제 대부분은 표면 접촉 살균 방식이라 균사가 이미 벽지나 몰딩 안쪽 섬유질까지 침투했다면 표면만 하얗게 되고 내부는 살아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제거 후 1~2주 관찰이 셀프 처리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 상태 | 표면 얼룩만 | 벽지 들뜸 동반 | 넓은 면적·반복 재발 |
| 권장 방법 | 셀프 가능 | 전문 진단 권장 | 전문 시공 필요 |

마스크·장갑 착용 후 환기

희석 세정제로 표면 닦기

완전 건조

재발 시 전문가 상담
셀프 제거 후 1~2주 내 같은 자리에 다시 생긴다면 표면이 아니라 내부에 균사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재발이 반복되면 내부 침투로 보고 전문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반드시 환기하며 작업하고, 락스와 다른 세제를 섞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