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는 표면 곰팡이의 색소와 균을 빠르게 없애는 데 효과적이지만 사용 농도와 환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공성 표면(콘크리트, 벽지)에는 락스가 깊숙이 침투하지 못해 뿌리째 제거되지 않고 표면만 하얗게 탈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락스의 유효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콘크리트나 벽지 같은 다공성 표면에서는 빠르게 분해돼 침투 깊이가 1~2mm 수준에 그칩니다. 표면 아래 균사까지 제거하려면 전문 약품과 물리적 제거가 함께 필요합니다.
| 희석 비율 | 1:10 일반 표면 | 원액 위험(변색·부식) | 밀폐공간 환기 필수 |
| 효과 | 표면 탈색 | - | 균사 잔존 가능 |

환기 후 희석 락스액 준비

곰팡이 부위 도포 및 방치

물로 완전히 헹굼

건조 후 상태 확인
락스로 색은 없어져도 균사가 남아있으면 며칠 내 같은 자리에서 다시 검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충분히 환기하고 물로 헹궈야 하며, 냄새가 오래 남으면 시공 상태를 점검받아보세요.
벽지는 변색·손상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